비스티움입니다.
이 게시판 또한 프롬방의 이유와 마찬가지로, 공카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옮겨두었습니다.
몇날 몇일을 하나씩 옮기며 다시한번 추억하게 되었네요.
여러분도 다같이 보며 그때의 그날을 추억하세요!
추억여행하며 댓글또한 마음껏 다셔도 됩니다 :)
+ 그리고, 불편한 부분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..ㅠㅠ
어쩔 수 없는 부분들 외에는 최대한 노력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:)
비스티움입니다.
이 게시판 또한 프롬방의 이유와 마찬가지로, 공카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옮겨두었습니다.
몇날 몇일을 하나씩 옮기며 다시한번 추억하게 되었네요.
여러분도 다같이 보며 그때의 그날을 추억하세요!
추억여행하며 댓글또한 마음껏 다셔도 됩니다 :)
+ 그리고, 불편한 부분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..ㅠㅠ
어쩔 수 없는 부분들 외에는 최대한 노력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:)